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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링드림”-'태교 공연’을 만드는 문화예술 소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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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07-31 00:00 조회1,9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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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공연’을 만드는 문화예술 소셜벤처 “세일링드림”


건강한 가족문화와 따뜻한 소통을 꿈꾸는 김인남 대표

“문제 학생은 없고, 문제 부모만 존재한다.”
이미 잘 알려진 말이다. ‘문제 학생’의 뒤에는 ‘문제 가정’이 존재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이를 위한 해결의 움직임은 쉽지 않다. 많은 교육 단체, 기업, 기관들은 사회적 문제라고 지적될 정도로 심각해진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소년들을 만나고 돌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청소년 문제는 뜨거운 감자일 뿐, 문제가 완화되었다는 소식은 좀처럼 들리지 않는다. 앞으로도 한동안은 문제가 될 ‘청소년’과 ‘가정’의 문제. 이 문제에 조금 특별하게 접근하는 ‘세일링드림㈜’이라는 문화예술 소셜벤처가 있다.

가족이 함께 보는 태교 뮤지컬 <Becoming mom(비커밍 맘)>


세일링드림은 ‘태교 공연’을 만드는 문화예술 소셜벤처이다. 2030 세대의 젊은 부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소통,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다.

2013년 처음 문화예술 태교 콘텐츠를 만든 이후, 2014년부터 태교뮤지컬 < Becoming mom (비커밍 맘)>을 만들어 현재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공감 힐링 뮤지컬 <비커밍 맘>을 매년 무대에 올리고 있다.


<비커밍맘>은 가족의 탄생 때 우리 가족에게 그리고 모든 가족에게 일어날 수 있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려내며 예비 엄마, 아빠의 해피엔딩을 응원하는 따뜻한 현실동화이다.
연애 결혼한 수연과 준호는 당연히 생길 줄 알았던 아이를 기다리면서 어렵게 임신에 성공한다. 그러나 입덧과 함께 워킹맘으로서의 압박을 받는다. 남편 준호 역시 상사로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가장이라는 책임감이 버겁기만 하다. 갑작스러운 변화 속에 부부 사이에 감정의 골은 깊어만 간다. 난임, 워킹맘, 딸을 바라보는 엄마, 가장의 무게 등 부부라면 누구나 겪었음 직한 소재들이다.
예비 엄마와 아빠에게 서로 알고 있다고 하지만 제대로 알지는 못했던 서로의 어려움과 고민을 무대 위에서 풀어낸다. 우리의 모습을 마주한 <비커밍맘>을 통해 깊은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더 많은 대화를 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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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청소년 문제 해결”


하지만 세일링드림㈜가 특별한 것은 ‘태교 뮤지컬’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만들었기 때문이 아니다. 태교뮤지컬을 만들게 된 그들의 뿌리가 청소년 문제해결을 위함에 있다는 지점에 있다. 세일링드림의 김인남 대표는 소통하지못하고 아파하는 청소년들의 문제를 ‘문화 예술’로 해결하고자 했다. 소위 ‘비행 청소년’이라고 일컬어지는 아이들부터 왕따로 고통 받는 아이들까지 다양한 청소년들을 만났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청소년 문제의 해결에 대한 문화예술 교육으로의 접근방법에 큰 한계를 느꼈다. 문제가 있다고 하는 청소년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문제는 청소년이 아니라 ‘가정’에 있다는 것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청소년들을 만났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하지만 ‘지원사업’에 의존하여 진행하고 지속적일 수 없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한계를 느낄 때마다 좀 더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청소년 문화예술프로그램이라는 ‘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문제인식을 가지고 세일링드림은 해결 방법을 고민했다. 본인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문화와 예술’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근본 원인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만들자’는 미션을 갖고 예비 엄마, 아빠를 대상이 되는 태교 뮤지컬 <비커밍 맘>을 시작하기로 한 것이다.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청소년들이 태어나는 시점으로 왔어요. 그런데 그 시점에는 또 그 시점의 문제가 또 있더라고요. 저출산이 문제라고 뉴스에서는 항상 이야기 하는데, 우리 사회는 ‘임신’과 ‘출산’을 나의 일이 아닌 어딘가 있는 임산부에게’만’ 해당하는 일로만 여기고 전혀 배려하지 않고 있더라고요.”
세일링드림은 이러한 인식을 ‘가족이 시작하는 소중한 출발점’으로 바꾸고자 한다. 임산부가 행복하고, 부부가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할 수 있는 가족문화가 자리잡힌다면 그 안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라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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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재단 “H-온드림 펠로” 선정


세일링드림(주)는 ‘건강한 가족문화와 따뜻한 소통을 꿈꾼다’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 청소년과 임산부/임산부 부부를 대상으로 하여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는 세일링드림(주)의 사회적 미션에 현대차 정몽구재단도 힘을 실었다. 세일링드림(주)는 H-온드림 오디션을 통해 H펠로우로 선정이 되어 현대차정몽구재단의 후원을 받게 되었다.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사회적기업가를 발굴, 육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H-온드림 오디션을 2012년 이후 매해 개최해오고 있다. 지난 7월 <비커밍맘>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세일링드림은 올해 11월에도 공연 계획을 가지고 있다.


“<비커밍 맘>은 처음 태교뮤지컬로 임산부와 그 부부들을 타깃으로 한 공연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공연으로 계속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해왔습니다. 가족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그 콘텐츠를 성공시킨 뒤에는 청소년들이 진정으로 소통하고 꿈을 찾고 만들어갈 수 있는 문화예술 학교를 만들고 싶어요. 시간이 많이 흘러도 ‘진정성’을 잃지 않는 문화예술 소셜벤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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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남 대표는
現 CEO지식나눔 회원(청년CEO부문)
現 세일링드림 ㈜대표/ 비커밍맘 뮤지컬 제작 및 연출
-청소년 상상학교 ‘톡톡톡톡’ 공연 총연출
- 국제만화페스티벌 아시아 특별전시전 미술감독/ 공간기획
-TVN 드라마 미스터리형사 미술감독/ 공간기획 및 디자인 등
다수 공연 미술감독 및 연출가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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