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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소식] 동원산업 이명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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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8-07-05 00:00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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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스토리]이명우 동원산업 대표, 사업다각화·조업 효율성 높인 ‘능력자’

 

이명우 동원산업 대표가 취임 이후 탁월한 안목으로 사업다각화와 조업 관련 과감한 투자를 단행해 실적을 끌어올린 결과 지난해 최고경영자(CEO) 경영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5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재임기간 1년 이상인 국내 500대 기업 CEO 457명(323곳)의 지난해 경영성적을 점수로 환산한 결과, 이명우 동원산업 대표는 68점으로 매출규모 2조 원 이상 5조 원 이하 91개 업체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까지 △매출성장률(51.0%·20점) △CAGR초과수익률(31.2%·20점) △자기자본이익률(19.8%·15점) △부채비율(183.3%·5점) △고용성장률(0.5%·8점)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특히 매출성장률과 CAGR초과수익률은 업계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1954년생인 이 대표는 지난 1977년부터 2001년까지 삼성전자에서 △영국법인 총괄 △국제본부 마케팅팀장 △미주본사 전략기획팀장 이사보 등을 거친 후 △소니코리아 사장 △한국코카콜라보틀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경영인을 맡은 인물이다.

이 대표가 해외법인과 외국계 기업에서 쌓은 경험은 2004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지난 1969년부터 원양어업으로 출발해 수산사업 위주의 경영을 펼치던 동원산업에 사업다각화 및 글로벌화 움직임으로 이어졌다.

과거 수산사업부 매출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사업다각화로 지난해 기준 주요 사업부문 매출비중은 △수산사업부 24% △유통사업부 41% △물류사업부 40% 수준으로 크게 변했다.

비교적 실적 변동성이 큰 수산사업부 비중이 하락한데다 종합물류업체 동부익스프레스 자회사 인수 효과도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면서 동원산업의 매출액은 지난해 전년 대비 51% 증가한 2조3811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 2조 원을 돌파했다.

2014년부터 총 4척의 신규 대형 참치 선망선을 건조해 바다에 내보내는 등 최신 장비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조업 효율성도 높였다. 지난해에는 700억 원을 투자해 신규 대형 참치 선망선 2척을 추가로 발주해 전 세계적인 참치 조업난에도 실적을 선방했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글로벌 수산 업계에서 한국의 국가대표라는 마음가짐으로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는 모범적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매출성장률 △3년 평균매출성장률(CAGR) 대비 지난해 초과성장률 △자기자본이익률(ROE) △부채비율 △고용 등 5개 항목으로 나누고 항목별로 20점씩을 부여해 100점 만점으로 집계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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