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NEWS | [회원소식] 하지원 날개박스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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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9-10-22 00:00 조회1,6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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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테이프 안 쓰는 종이 박스로 플라스틱 공해 줄일 것"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하는 에코디자인 기업을 찾아라 ③ 완충재 필요 없는 날개박스
‘생산 5초, 사용 5분, 분해 500년’. 가볍고 가공하기 쉽고 편리한 플라스틱의 거부할 수 없는 실체다. 실생활에 편리해 수요가 늘고 있지만 처리 방법은 막막하기만 하다. ‘플라스틱 대란’ 시대를 맞아 의미 있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친환경 박스를 제작하는 날개박스를 설립한 황금찬(47·이하 ‘금’), 규찬(43·이하 ‘규’) 형제와 전문경영인(CEO)으로 영입된 하지원(50·이하 ‘하’) 지구환경학 박사가 ‘플라스틱 공화국’인 우리나라의 현주소를 진단했다.